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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을 고연호 후보는 더 이상 야권연대 정신을 훼손시키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제 천호선 후보를 당선시켜 총선 승리를 이루어야 할 때입니다.

 

은평을에서 출마한 6명의 민주통합당 후보들은

객관적 유불리를 떠나 오로지 총선 승리를 위해

야권단일화에 응했고 그 결과 통합진보당 천호선 후보가

은평을 야권단일후보로 확정되었습니다.

그 후 관악을 이정희 후보측의 경선 여론조사 조작 파문이라는

있어서는 안될 일이 발생하였고

이 사안이 야권단일화 전체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야권연대를 통한 총선 승리없이는

대선 승리를 통한 정권교체가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야권연대 정신을 훼손하는 이가 있다면

이는 민주통합당이나 통합진보당에 대한 해당행위임은 물론이고

총선 승리를 바라는 대부분 유권자들을 배신하는 행위입니다.

 

그런데 은평을에서 천호선 후보와 최종 경선에서 탈락한

고연호 후보가 보여주는 행위는

정당한 문제제기 수준을 넘어 야권연대를 통한

총선 승리를 바라는 은평주민들께 심각한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저는 감히 부탁드립니다.

고연호 후보님!

이제 후보님이 통큰 정치를 보여주실 때입니다.

더 이상 문제제기를 하는 것은 후보님 개인에게도

야권전체에게도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모든 것을 내려놓으시고 결과를 겸허하게 수용하십시오.

 

그리고 야권의 승리를 위해

천호선 후보를 함께 돕는 것이

지금 민주통합당 후보로 나왔던 우리들이 할 일이라 여겨집니다.

저 최승국 후보 또한 또한 민주통합당이 총선 후보를 내지 못한 상황이 안타깝지만

다 내려놓고 천호선 후보의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그것이 고연호 후보님과 민주통합당을 지지했던

은평을 지역 유권자들에 대한 보답이기도 합니다.

 

제 글이 불편하실 수 있겠지만

정치에 늦게 입문한 후배의 충정으로

이해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민주통합당 은평을 국회의원 예비후보(전)  최승국 드림

 

Posted by 최승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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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을 여론조사 파문이 전국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시점에서 냉정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무엇이 민주진보진영을 위해 필요한 일인가?
무엇이 새누리당을 도와 총선에서 야권의 패배를 부르는 일인가?
...
이정희 대표와 통합진보당의 책임지는 자세가 기본이 되어어겠지만
이 일이 침소봉대되어 야권연대 자체를 무력화시켜서는 안됩니다.
저도 야권연대지역 후보로써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총선 승리를 위해 모든 것을 감내해야 했습니다.

그렇게 하여 유권자들에게 야권연대의 감동을 보여준지 하루가 채 지나지 않아
지금 나타나는 모습은 너무 안타깝습니다.

혹시 경선에서 탈락한 후보들이 주장하는 근거가
자신이 경선에서 졌기 때문에 내세우는 궁색한 논리는 아닌지,
자신에게는 일말의 반성할 점도 없는지 묻고 싶습니다.

양당의 지도부가 대승적 차원에서 야권연대에 임했듯이
이제 다시 대승적 차원에서 야권연대를 지켜내고
총선에서 승리할 수 있는 결단을 내려야 할 것입니다.
더 이상 서로 물어뜯는 방식의 논쟁은
새누리당만 도울 뿐이고 결과는 총선의 참패로 나타날 것입니다.

김희철, 백혜련, 고연호 후보를 포함하여
경선에서 탈락한 후보들께 부탁드립니다.
더 이상 자신의 입장만 고집한다면
결국 유권자들로부터 버림을 받게 될 것입니다.
더 큰 정치를 위해 경선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고
백의종군 하십시오.
그것이 마지막에 웃는 결과를 만들어 줄 것입니다.

그리고 이정희 대표와 통합진보당도
이번 상황을 책임지는 모습을
유권자들께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최승국 / 민주통합당 은평을 예비후보로 뛰었던 사람
Posted by 최승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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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더공 2012.03.21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
    더불어 공천 탈락하신 분들도... 멋진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울고불고 지지리 궁상처럼 보이는거 전혀 어울리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