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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 등 민주진보정당은 시민의 정치와 다양한 가치를 실현시킬 수 있는 명실상부한 국민의 정당입니다. 이번 4.11총선, 이명박 정부의 실정을 극복하고 희망의 정치를 펼치기 위해 민주진보정당이 꼭 승리해야할 역사적 소명이 있습니다.


이를 위해 각 정당의 이해를 떠나 환경정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환경운동가들에게 그 공간을 열어주고 넓혀주는 것이 시대의 역할이고 국민의 요청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명박 정부의 무분별한 4대강 개발사업에 반대하면서 지난한 운동을 벌여왔던 환경운동가들, 나아가 수십 년 동안 환경지킴이로 앞장서왔던 환경운동가들이 당당히 시민정치세력으로 4.11 총선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서울 은평을 지역에는 20년 동안 환경운동가의 길을 걸었던 민주통합당 최승국 후보가 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지하철, 상가, 술집을 돌며 하루 2~3천장의 명함을 뿌렸지만 인지도를 높이는데 온 힘을 쏟았습니다. 그러나 작년 12월 초, 은평을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정치신인 최승국 후보에게 정치의 벽은 매우 높은 것이 현실입니다. 


국민들은 야권연대 성사 과정을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특히 한명숙 대표님과 이정희 대표님의 회동은 고무적입니다. 민심은 이명박 정부와 새누리당의 기득권 정치를 혐오하며 신물을 느끼고 있습니다. 아무리 어려운 길이라도 민주진보정당의 후보연대와 정책협력만이 기성정치의 구태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억지로 끼워 맞춘 낙하산 전략공천은 오히려 민주진보진영의 분열을 초래할 수 있으며, 지역 주민의 지지도 받을 수 없습니다.


하나, 은평을 최승국 후보가 민주통합당 지도부와 공심위에 요청합니다.

현실정치는 환경정치, 녹색정치를 필요로 합니다. 민주통합당 ‘전문’은 평화와 생태의 위기 극복을 위한 새로운 철학과 가치의 중요성을 천명하고 있으며, ‘강령 17’은 핵발전(원전) 재검토와 신재생에너지 개발 노력, 그리고 생태민주주의의 가치를 명시하고 있습니다. 20년 동안 환경운동가의 한 길을 걸었던 은평을 최승국 후보는 민주통합당의 강령을 행동으로 바꿀 유일한 녹색정치후보입니다. 민주통합당은 공당으로서 최승국 후보가 녹색정치에 힘쓸 수 있도록 전략 배치하는 노력을 보여야합니다.


둘, 은평을 최승국 후보가 통합진보당 천호선 후보에게 제안합니다.

은평을 지역의 승리하는 야권연대를 위해 민주통합당 최승국 후보와 통합진보당 천호선 후보 간의 공정하고 아름다운 경선을 제안합니다. 최승국 후보나 천호선 후보, 그 누구 하나도 버릴 수 없는 한국사회의 시민정치, 진보정치를 이끌 인재입니다. 두 후보 간 경선을 통해 입후보자를 최종 결정하는 것만이 지역 주민과 시민사회의 합리적인 동의를 얻고 경선 불복에 대한 잡음을 없앨 유일한 방안이며 총선 승리를 보장하는 길입니다. 은평을 최승국 후보는 최승국과 천호선 후보 중 누가 결정되더라도 최종 선정된 후보를 진심으로 지지할 것을 약속합니다.


Posted by 최승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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