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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정부 등장 이래 권력과 당파의 이익, 소수의 특권층들만의 낡은 정치로 인해 우리 시민들의 삶은 나날이 황폐해져 왔습니다. 지난 서울시장 선거를 통해 확인되었듯이, 이명박정부와 새누리당의 구태정치, 변신정치 행보는 시민정치의 에너지를 온전히 담아내지 않고는 결코 끝장낼 수 없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세력, 새로운 정치, 새로운 시민국가를 위한 물러설 수 없는 전장의 한복판에 저희 시민후보들이 당당히 나섰습니다.  


저희 시민후보들은 지난 서울시장 선거에서 시민들이 투표를 통해 보여줬던 위대한 힘,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같은 생각의 시민을 만나고 참여의 동력을 이끌어냈던 무한한 에너지, 바로 그 시민정치의 힘으로 1%가 아니라 99%를 위한 사회를 만드는데 선봉에 서겠습니다. 시민정치의 에너지를 동력으로 삼아 시민들과 함께 시민정치 혁명을 시작하겠습니다. 그리하여 19대 국회를 정치혁명의 역사적 무대로 만들겠습니다.


시민정치 혁명의 종착지는 정의롭고 자유로운 평화복지국가, 시민국가의 건설입니다. 그를 위한 다음의 10대 가치와 정책이 바로 우리 시민후보들의 선언이자 역사 앞의 고백입니다.


하나, 2013년 체제를 개막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특권에 의한 차별을 철폐하고 함께 나누고 누릴 수 있는 공동체적 사회연대, 시민국가, 평화복지국가를 만들어나가겠습니다. 


둘, 세대․지역․계층을 아우르고 넘나드는 크고 작은 소통의 매개체가 되겠습니다. 특권층과 여의도 중심의 정치구조에서 벗어나, 시민이 참여하고 결정하는 시민정치시대에 맞게 정당과 의회를 혁명적으로 바꾸겠습니다. 


셋, 시민의 정치적 의사를 가장 정확히 반영할 수 있는 독일식 정당명부 비례대표제를 도입해 지금의 구태한 정치지형을 바꾸고 새롭고 다양한 가치를 가진 시민들의 정치진입의 폭을 넓히겠습니다. 


넷, 진보정당 및 비정당의 다양한 정치세력들과의 연대․협력을 강화해 2012년 총선승리와 2013년 민주세력 집권을 이뤄내겠습니다. 


다섯, 재벌 중심의 경제구조에서 상생과 공존의 탈 재벌 경제구조를 만들겠습니다. 중소기업과 중소상인이 차별받지 않는 시민경제 시대를 열겠습니다.


여섯, 정치, 언론, 자본권력과 손잡고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며 사회적 공정성을 위협해왔던 사법부 개혁에 앞장서겠습니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폐지 및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 기소독점권 등을 개혁하겠습니다. 


일곱, 탈토건과 탈핵의 생태사회를 만들겠습니다. 성장과 토건 제일주의에서 사람과 생태중심의 사회로 나아가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신규 핵발전소 건설 중단, 4대강 사업 심판과 더불어 황폐해진 생태계 복원운동을 시작하겠습니다.


여덟, 남북한 긴장 완화와 군비축소,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협정 체결에 나서겠습니다. 미국 일변도의 국제관계를 넘어 아시아의 평화와 경제 공동체를 선도하며 한반도와 아시아 평화제체의 새로운 차원을 열겠습니다. 


아홉, 이주민․장애인․미혼모․성소수자․노인․새터민․청년 등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의 인권과 삶의 구체적인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지역주민을 소외시켜왔던 중앙 집중형 수도권 발전체제에서 지역 분권형 시민자치 시스템으로의 혁신에 나서겠습니다.


열, 상위 1% 혜택을 위해 시민의 생존권을 박탈하는 한미 FTA 전면 재협상에 시민과 함께 하겠습니다. 노동이 소외되는 사회에서 노동의 가치가 존중되고 삶의 안정성이 보장되는 사회가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시혜적 복지에서 보편적 복지로 가치 전환되는 공동체적 사회연대국가를 만들겠습니다. 


2012년 2월 28일


이학영(경기 군포), 이용선(서울 양천을), 김진희(강원 원주), 김창수(대전 동구), 김동열(대구 중·남구), 민병덕(경기 안양동안갑), 박인혜(인천 남동을), 박홍근(서울 중랑을), 성수희(경기 광주시), 송호창(경기 의왕·과천), 신윤관(경기 안산상록을), 안호영(전북 진안·무주·장수·임실), 유문종(경기 수원팔달), 유성(경기 평택을), 유정배(강원 춘천), 윤관석(인천 남구갑), 이상갑(광주 서구을), 이재규(전북 전주덕진), 최승국(서울 은평을)


Posted by 최승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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