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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선거인단 모집이 시작되었습니다. 박원순 희망캠프 동지들이 믿는 것은

오직, 시민의 정치를 염원하는 시민의 힘입니다.


국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시민운동가 출신 후보들과 박원순 선거캠프 동지들이 국민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시민의 힘이 세상을 바꾸고 있습니다. 이명박 정부의 실정과 폭정에 염증을 느낀 국민들이 직접 행동하고 있습니다.

지난 10.26 서울시장 선거에서 보여준 시민들의 참여는 대단했습니다. 학생, 시장아주머니, 직장인들이 주머니를 털어 후원을 했고, 국민선거인단은 SNS를 통해 기성 정당의 조직을 극복했습니다. ‘시민 박원순’을 ‘시민의 시장 박원순‘으로 만들었습니다. 통합과 혁신을 요구하는 시민정치 세력의 힘이 모여 민주통합당을 출범시켰습니다. 올해 1월에는 전국에서 80만 선거인단이 모바일과 현장투표로 민주통합당의 새로운 최고위원을 직접 뽑았습니다. 여기 이 자리에 선 우리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국민의 민심을 받들 수 있는 정치가 비로소 국민들의 지지를 받을 것입니다.


오늘부터 민주통합당은 국민경선을 위한 선거인단 모집을 시작합니다.

새누리당의 반대도 있었습니다. 국민경선이 결코 정치 신인들에게 유리하지 않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러나 민주통합당 후보인 우리들은 풀뿌리 시민정치의 힘을 믿고, 오로지 국민들만이 기성정치를 사람 중심의 시민정치로 바꿀 수 있다고 믿습니다. 지금까지 보수적 선거는 지역 주민을 자기 사람으로 가르는 심각한 조직 선거였습니다.


국민 여러분, 민주통합당의 국민경선 선거인단에 참여해 주세요. 기성 정치를 뒤바꿀 분명하고 개혁적이며 신선한 후보를 선택해 주십시오. 그렇다면, 분명히 기존의 조직 선거를 뛰어넘는 선거혁명을 이룰 수 있습니다.


다시 한 번 국민여러분께 부탁드립니다.

국민경선 참여의 거대한 물결을 만들어 시민이 정치의 주인임을 보여주십시오.


이 자리에 선 우리들은 평생 시민운동가로, 또 박원순 선거캠프의 동지로 함께 했습니다. 특히 이명박 정부 4년 동안, 상실된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국민의 보편적 복지를 위해 투쟁했습니다. 광우병 쇠고기 촛불민심을 시작으로 4대강사업 등 대규모 성장일변도 토건사업에 저항했습니다. 99% 서민의 삶을 파탄 낼 날치기 한미FTA를 되돌리기 위해 온 몸을 던졌습니다. 그러나 우리들에게 정치의 벽은 매우 높습니다.


국민 여러분,

우리들은 돈도 조직도 없습니다. 그러나 국민이 명령하는 민주통합당을 만들기 위해서 저희들이 나서겠습니다. 시민운동의 도덕성과 열정으로 민주통합당의 시민정치를 반드시 실현할 수 있습니다. 민주통합당의 통합 정신은 4.19혁명, 5.18광주민주화운동, 1987년 노동자대투쟁, 그리고 2008년 이후 촛불민심이 표출한 시민주권의식 및 정의에 대한 열망을 계승하고 있습니다. 시민운동가, 풀뿌리 민주인사, 개혁적인 지역 출마자들은 민주통합당의 진보와 통합 정신을 바르게 세울 시민정치 후보들입니다. 


국민 여러분,

우리들이 믿을 수 있는 것은 유권자, 시민의 힘 뿐입니다.

국민들이 국회의원을 뽑아 국회에 보냈더니, 엘리트 정치인들은 본인의 앞날과 영달을 위해 몸 바치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참을 수 없습니다. 국민의 손과 발이 되어야 할 정치인들이 오히려 국민들을 위협하고 협박하고 있습니다. 이번 민주통합당 경선과정에서, 4.11총선과 대선에서 국민의 뜻을 대변할 선명하고 참신하며 정체성이 분명한 후보를 밀어주세요. 우리들은 정치신인이지만 지금까지 국민의 뜻을 받들어 온 시민정치 전문가입니다.


민주통합당 공심위에 요청합니다.

민주통합당은 공천과정에서 시민운동의 열정을 가진 시민정치세력, 풀뿌리 민주인사, 개혁적인 신선한 지역인사를 발탁해야 합니다. 또한 통합의 정신에 충실한 후보자를 선정해야 합니다. 민주통합당은 부패하고 부도덕한 정권을 끝장내야 할 역사적 소명이 있습니다. 시민통합의 정신에 충실한 민주통합당이 될 것인지, 아니면 기득권과 권력 투쟁에 집착해 국민의 뜻을 거스를 것인지, 국민들은 냉정하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민주통합당은 시민의 명령을 받은 시민정당으로 남을 때 시민정치도 가능하고 4.11총선과 대선 승리도 가능합니다.


국민 여러분께 호소합니다.

이명박 정부와 새누리당을 심판하고 민주통합당의 진보적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는 후보에게 힘을 모아 주십시오. 기성 정치인이 아닌 시민정치혁명을 이루려고 하는 저희에게 힘을 모아주십시오. 시민의 참여가 바로 심판이고, 새로운 정치의 씨앗이 됩니다. 이명박 정부와 새누리당의 심판을 넘어 민주통합당의 지속적인 개혁과 진보적 정체성을 담보하기 위해 참여해 주십시오.

낡은 정치를 심판해 주십시오.

시민정치 후보들을 지지해 주십시오.

99%가 행복한 정치를 시민들께 돌려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12년 2월 20일

박원순 시장을 만든 희망캠프 동지들

이학영(한국YMCA전국연맹 전 사무총장), 최승국(은평을, 녹색연합 전 사무처장), 민병덕(안양동안갑,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민생경제위원), 조현우(영등포갑, 박원순 서울시장후보 정무팀장), 박홍근(중랑을, 박원순서울시장후보 중랑선거대책본부장), 노식래(용산, 박원순 서울시장후보 부대변인), 서영교(중랑갑, 노무현대통령 보도지원지서관), 이경수(광명을, 새천년민주당중앙당 조직위원장), 이명섭(관악갑, 민주정책연구원 이사), 김동환(민주통합당 청년비례 후보)

Posted by 최승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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