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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의 추위를 녹여주신 커피 한잔! 정말 고맙습니다. 

오늘 아침 정말 추웠지요? 은평구에 위치한 연신내역 2번출구 앞에서 출근 인사를 했습니다. 7시30분부터 9시까지, 정말 추웠습니다.

8시 50분쯤, 어느분이 커피 2잔을 건네 주셨습니다. 쳐다보았더니 매장안을 가리켜서 돌아보았더니 중년의 여성분이었고 제게 미소를 띄며 '화이팅!'을 보냈습니다. 저도 감사의 인사를 건넸지만 한참 명함으로 유권자들을 만나고 있는 중이라 제대로 감사 인사도, 통성명도 못했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그분은 또 다시 화이팅!을 외치며 자리를 떠나셨습니다. 고맙다고 제대로 인사를 나눌 겨를이 없었습니다.

아침 인사를 끝내고 사무실로 돌아오면서 내내 마음이 쓰였습니다. 너무나 고마운 마음이었고 또 명함 나누기에 신경쓰느라 제대로 인사도 못했기 때문입니다. 성함이라도 여쭈어 볼걸...

정말 고맙습니다.주신 커피는 저를 수행하는 이와 1번출구에서 아침인사를 진행했던 아내(성민정)가 아주 맛있게 마셨답니다.

혹 아침에 커피를 주신 어머님께서 이 글을 보시고(혹 전해 들으시고) 제게 연락을 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뵙게나 전화로라도 감사의 인사를 제대로 드리고 싶어서요. 제 연락처는 받은 명함에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어머님의 커피 한잔이 은평의 따뜻한 정을 새삼 느끼게 만든 춥지만 춥지않은 아침이었습니다. 열심히 유권자를 만나서 이야기 듣고, 소통하여 당선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최승국 드림(은평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Posted by 최승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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