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은평지역이 장애인들이 '맘 편하게 활동할 수 있는 공동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은평지역 정책투어를 시작했습니다. 말씀드렸듯이 지역 공약은 제가 혼자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지역의 시민사회단체, 각 기관, 유권자들을 만나서 경청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제 공약이 만들어 질 것입니다.

정책경청 투어로 어제는 '은평장애인자립생활센터'를 방문해서 최용기 소장님과 식구들을 만났습니다. 이곳은 제 사무실과 같은 빌딩에 있어서 지난번에도 한번 방문한 적이 있고요.

최용기 소장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특히 소장님으로부터 은평구가 장애인 복지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아직 전반적으로 장애인의 이동권과 편의시설 접근이 어렵다는 내용을 포함해서 많은 의견을 나누었지만 이곳에서 다 말씀 드릴 수는 없고 몇 가지만 약속 드립니다.

은평지역의 장애인 단체, 복지관 등과 협의하여 지역에 필요한 공약을 세밀하게 만들겠습니다. 특히 장애인들의 이동권과 편의시설 및 공공시설 접근권을 대폭 늘릴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국회와 박원순 서울시장, 김우영 은평구청장 등과 협의하여 필요한 예산과 정책을 만들것입니다. 

지하철에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는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위험과 불편함을 무릅쓰고 리프트를 이용해야 하는 일이 없도록 관련 제도를 보완하도록 할 것입니다.

최용기 소장님이 말씀하신 장애인 관련 예산문제 등도 제 공약에 반드시 반영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만 제 공약을 미리 다 말씀드릴 수 없어서 이 부분은 이후 정책자료집에 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분명하게 말씀드리는 것은 '상식이 상식으로 통(通)하는 세상!'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은 이동의 자유라 보장되어야 하며, 장애인이라고 해서 시설과 집에만 갖혀 지내는 것은 상식에 맞지 않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장애인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 변화도 함께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이후 정책과 공약으로 말씀드리고, 꼭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Posted by 최승국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