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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정치권에 대한 실망과 좌절이 한계를 넘어섰습니다.
그렇다고 새로운 대안도 아직 분명치 않습니다.

그냥 비판만 하고 있기엔 우리 정치현실이 너무 암울합니다.


나부터,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부터 할 수 있는 정치변화의 실마리를 만들어갔으면 합니다.


그래서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제2회 은평시민정치포럼에 초대합니다.


시민정치운동의 현재와 미래!

시민이 주도하는 시민정치, 생활정치를 통해 은평을 변화시켜 나갔으면 합니다.


함께 해 주시지요.



Posted by 최승국

시민정치와 생활정치!
지방자치와 지방분권!

말은 쉽지만 막상 해보니 만만한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체계적으로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은평시민정치네트워크에서 멍석을 깔았습니다.


가능하면 매월 한번씩 시민들을 모시고 자유롭게 판을 벌여보려 합니다.


그 첫 주제로 <지방자치와 지방분권, 그리고 생활정치>를 잡았습니다.


누구에게나 열려 있습니다.
망설이지 말고 참여해 주세요.


Posted by 최승국

정치뉴스와 관련하여 세간의 이목이 지방선거와 안철수 신당에 쏠려있지만 묵묵히 다른 흐름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지역단위에서 활동하는 풀뿌리 시민사회진영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시민사회의 가치를 실현할 시민후보를 내보내기로 하고 후보 선정작업이 들어갔습니다. 


또한 거대 양당인 새누리당과 민주당에 대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 아닌 시민사회의 가치에 의한 선거연대를 만들고 이들이 6.4지방선거에서 선전할 수 있도록 지원방안도 강구하고 있습니다. 이는 그동안 선거때마다 작용했던 야권연대나 선거연합과는 차원이 다른 이야기입니다. 선거공학에 따른 당선 연대가 아니라 가치와 정책을 함께하고 지역사회의 공동발전을 모색하겠다는 지역사회의 약속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이러한 실험들이 이번 선거대응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선거이후에도 생활정치를 변화시키기 위한 풀뿌리생활정치조직으로 전환하여 지역의 정치발전을 모색할 것입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생활정치네트워크는 일상에서 지역의 정치이슈를 발굴하여 공동대응하고, 지역의 자치활동에 시민사회의 뜻을 모아 적극 참여함은 물론 지역의회에 대한 감시활동도 진행하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흐름이 일정한 반향을 불러일으킨다면 지역의 정치를 고민하는 이른바 '지역당'이 만들어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비록 합법성을 갖는 정당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지역정치의 많은 부분을 감당할 수 있는 새로운 생활정치 주체가 형성되는 것이지요.

제 소박한 꿈은 2018년 지방선거에서 이렇게 형성된 이른바 지역당 대표자들이 지방의회에 대거 진출하여 지역의 정치를 확 바꿔내는 것입니다. 누가 알겠어요. 2018년 지방의회에서 시민후보들이 다수를 점하게 될지...그 꿈을 함께 꾸어보시면 어떨까요?  


최승국(내가꿈꾸는나라 교육위원장 / 태양과바람에너지협동조합 상임이사)

Posted by 최승국